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이 맞는 게, 무료 영상을 본다 하더라도
중간중간에 있는 광고를 시청해야 영상을 온전히 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영상 시청 전에 나오는 광고도 있고, 영상 중간에 나오는 광고도
있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수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불만 없이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킵을 간절히 바라며 짜증을 내는 분들도 많죠?
이에 네이버TV처럼 무조건 광고를15초 이상 시청해야 하는 플랫폼 보다는,
그래도 스킵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유튜브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도 광고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또 스킵이 불가능한 광고도 많아지면서 슬슬 짜증지수가 높아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도 5초짜리 광고도 많고, 잠깐만
기다리면 자연히 다 사라지는 것들이 많아
참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유튜브에서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죠?
유튜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또 여러 가지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보면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콘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에서도 접근성이 낮은 콘텐츠가 있었는데요,
바로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즉 오락, 영화, 토크쇼
등 여러 가지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려면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했는데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는 원래 월 11.99달러를 내는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가입자, 비가입자의 경우 볼 수가 없었고,
아예 있는지조차 알지 못 하는 고객이 훨씬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2020년부터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가
일반 가입자에게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물론 광고를 중간중간 삽입해 제공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편함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제작 공급한 '달려라 빅뱅단!'같은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죠?

사실 어떤 것을 이용할 때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음악, 영상 같은 콘텐츠에 대해서는
그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굉장히 아까워하고, 또 부담스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은 콘텐츠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런 광고를 보는 것 정도는 불편해하지 않고 감안해줘야 하겠죠?
이런 것까지 다 아까워하고 불편해한다면,
사실 좋은 콘텐츠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광고를 보는 것마저도 불편해한다면 그냥 돈을 내고 광고 없이 영상을 감상하면 되겠죠?
그런데 이번에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니,
굳이 프리미엄을 이용하지 않아도 좋은 영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케팅은 아마 넷플릭스같은 새로운 경쟁자를 견제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넷플릭스는 유튜브 내에서도 광고를 상당히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을 듯한데요,
다양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을 공급하고 있어서 월 정액을 끊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영상을 모두 마음대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몇 편씩 보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유튜브에서도 오리지널 컨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를 더 높이고,
유튜브 광고 수익을 많이 내고자 하는 듯합니다.
현재 넷플릭스 외에도 애플, 디즈니,
AT&T 등의
기술 콘텐츠 기업이 앞다퉈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유튜브에서도 발빠르게 대응하는 듯합니다.
월 정액 서비스는 당연히 그대로 유지되는데요,
그래도 무료 이용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료로 하나 둘 오픈하겠다는 계획은 꽤 좋은 방침이 아닐까 합니다.


자사의 수익을 생각하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의 이번 전략은 꽤 성공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전환했을 때의 반응을 살펴야 하지만,
유튜브 내에서도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해 구독자 수를 높이는 채널이 많기 때문에,
오리지널 콘텐츠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하거나
국내외 유명 스타의 라이브영상을 올리는 딩고부터 시작해서,
연예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다양한 주제를 놓고
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채널,
영화 소개 채널 등 콘텐츠 자체도 굉장히 다양하게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수익을 얻는 분들이 많은 만큼,
유튜브 자체에서도 자사의 광고 수익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듯합니다.

유튜브는 세계인들이 모이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누적된 콘텐츠만해도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한때 유튜브가 전체가 유료가 된다는 소문도 퍼지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프리미엄으로 유료 사용자를 따로 모집해 안도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의 새로운 움직임 자체에 민감한 분들도 많을 것인데,
다행히 이런 정책은 큰 부담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광고 하나하나에 짜증지수가 늘어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유튜브 측에서 광고를 적절히 조절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기 유튜버 중에서, 광고 수도 많지 않고 타이밍도 굉장히 적절히
넣어
오히려 찬사를 받는 분들도 많은데요,
번거롭더라도 그런 스킬을 참고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416306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