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는 엄청나게 폭증했고,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 증가는 모두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음식 배달 거래량은 2018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하루에 쏟아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만 800만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 시대에 이제 막 시작하는 패션 스타트업이 있다.
백팩 브랜드 ‘클리브디어(ClevedeaR)’는 PET 물병을 업사이클링하는 백팩 브랜드로,
오랜 준비 기간을 지나 첫 제품 ‘슬릿백팩’을 출시했다.
클리브디어의 슬릿 백팩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로 심플함을 강조했지만,
앞부분 지퍼 부분에 슬릿(가느다란 틈새) 스타일을 적용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유니크함을 살렸다.
다양한 수납용 포켓은 대학생백팩이나 데일리백, 노트북백팩은 여행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요즘 리사이클링 패션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효성티앤씨의 리젠 원단을 사용해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았다.
클리브디어의 멤버들은 스스로를 환경운동가로 부르지 않는다.
클리브디어의 멤버들은
“단지 디자인과 수납과 같은 기본적인 것 외에 어떤 가치를 더 담고 싶었을 뿐이다.
마음에 드는 예쁘고 실용적인 백팩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작은 참여가 될 수 있도록, 크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도움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작은 바람을 전했다.
현재 클리브디어 제품은 클리브디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처 :소셜밸류(http://www.socialvalu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