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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 140자로 이야기하는 세계적인 SNS

 

파란 새가 지저귀는 듯한 트위터의 로고.

트위터라는 이름 역시 트윗(tweet)”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로 사용하는 영어 단어인 만큼,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조잘 조잘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SNS 공간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20063월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채 3년이 되지 않아

불특정 다수와 관계를 맺는 개방형 SNS의 선두주자로 떠올랐습니다.

텍스트로 생활의 사소한 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미국의 30대 개발자들이 모여 기획한 것이 트위터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낼 때 서로 너 지금 뭐해? (What are you doing now?)’

라고 물어보는 것에서 트위터 기획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SMS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자신의 상태 공유 웹서비스를 기획한 것이죠.

 

 

문자 140자의 제한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트위터 서비스를 개발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거나 어려운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들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비스 이름을 무엇이라고 정할지 결정하고,

당시에는 다른 누군가가 사용 중이었던 twitter.com 도메인을 구입하고,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 까지 약 두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초창기 트위터 UI는 굉장히 엉성하고 지금의 직관적인 서비스 방식보다

다소 복잡했기 때문에 직원들 마저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트위터를 처음 세상에 선보였던 2006년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만한 반응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6년은 이제 막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던 때로,

SNS의 발달 역시 그 꿈틀거림을 막 시작했던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에 트위터와 같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웹 서비스는

 

새롭게 아주 속속들이 탄생하고 있었던 시기였고, 트위터도 그저 그 중 하나였죠.

 

 

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점은

트위터 스스로 SNS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시작한 2007년입니다.

 

단순하게 인터넷을 이용한 웹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던 플랫폼에서 벗어나

사회적 관계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죠.

 

다소 복잡하고 엉성해 보이는 UI는 아주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변화했고,

개방, 공유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API 공개를 통해 제 3의 개발자 역시 서비스 참여를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글로벌 SNS의 대표주자인 Facebook페이스북과 함께 트위터는

점점 더 대중적이고, 불특정 다수와 관계를 맺기 쉬운 개방형 SNS로 발전했습니다.

 

당시 미 대선 후보 결정을 위한 민주당 내 경선을 준비하던 버락 오바마 후보가

유권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특히 젊은 연령대의 유권자와 소통한 것이 아주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죠.

 

 

이와 같이 정치인들을 비롯한 엔터네이너, 셀러브리티가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더욱 트위터는 그 입지를 단단하게 다지는 글로벌SNS로 발전하였습니다.

정치 이슈에 관한 정치인의 입장이나 코멘트,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일상적인 생활 이야기 등을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코미디언,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이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그들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팬들이 트위터로 대거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바로 140자의 미학이라고 압축할 수 있습니다.

짧고 빠르게, 그래서 더욱 간편하고 신속한 의견 공유가 가능한 것이죠.

 

아주 단순하면서도 개방적인 서비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나의 소식, 생각을 전달할 수 있고

반대로 아주 쉽게 타인의 소식,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전통적인 SNS라고 할 수 있는 주변 지인들과 관계를 맺던 폐쇄적인SNS

혹은 장문의 컨텐츠를 담아야 하는 부담이 있는 블로그 등과는 달리

 

아주 편하게 내가 원하는 때라면 언제나 트위터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영화화되면서 더욱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마블코믹스

수석 작가(겸 편집인) 스탠 리의 마지막 기록 역시 트위터에 남았습니다.

 

물론 스탠 리가 직접 운영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341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공식 계정으로서 그가 생전에 자주 이야기했던

“Excelsior (더욱 더 높이)’라는 단어를 마지막으로 남겼다고 하죠.

 

이 트윗에 달린 전 세계의 트윗 유저의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멘션은

 

8,000개 이상이라고 합니다.트위터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이처럼 미국에서 시작된 트위터라는 SNS 채널은 전세계적으로 가지는 영향력.

이 사회적 관계망에 얽혀있는 세계인의 교류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140자로 표현하는 나의 이야기, 그리고 세계 속 이야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생동하는 SNS 파란 짹짹이 트위터를 대체할 다양한 SNS 채널이

 

다음에도 더 흥미로운 기업, 마케팅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401706961)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18-12-05 16:54
조회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