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Big Data).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일에 종사하든
이 개념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없을 겁니다.
처음에 등장하였을 때는 정보통신기술에만 국한된 개념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현재 빅데이터는 정치, 마케팅, 보건의료, 기업경영, 기상정보,
문화, 과학기술, 스포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이름에 데이터가
들어있는 만큼 아주 방대한 자료를 의미하는 듯하는데
정확히는 어떤 개념일까요? 흔히‘엑셀’ 과 같은 수치적인 데이터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데이터는 수집, 조직화, 저장, 검색, 공유, 분석, 시각화에 있어서 한계가 있었고
활용 역시 한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빅데이터는 이렇게 분석하기 어렵고 그 양이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의 집합체를 이르는 말입니다.

00지역의 직장인들은 주로 어디서 식사를 하는 지, 00대학교의 학생들은
어느 수준의 공인 영어 성적을 가지고 있는 지, 00기업의 매출액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
등의 데이터부터 00국가의
경제 정책, 00국가의 국방 등 일반인이 이해하거나
활용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데이터까지 이 세상의 엄청난 데이터들의
집합체를
바로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어려워 보이는 내용이지만 빅데이터는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길 안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예시로 살펴볼까요? 길 안내 서비스의 경우
위성항법장치(GPS)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최근에는 위성항법장치(GPS)를
사용하는 차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콜택시, 고속버스, 기업용
렌터카, 유류 운반차량 등이
수집한 전국 도로의 교통정보를 데이터화 합니다.
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빠른 길을 안내하는 시스템이
바로 우리가 이용하는
길 안내 서비스(네비게이션) 입니다.
5만여 대의 차량이 5분 단위로 알려오는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서
예상 도착시간도 상당히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마케팅 사례 역시 우리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역 별로 맛집, 회식
장소 등을 추천받기도 하고,
실제로 호텔이나 비행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 비교를 해주는 업체들이 해당 업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빅데이터 마케팅은
전문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의학 분야에도 유효합니다.
환자들의 가족력, 유전자
등을 분석하여 데이터화 시킨 후
어떠한 질병 발병 확률이 높은 지를 분석하고,
시장에 약을 출시하기 전에 어떤 약이 시장성이 높을 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이러한 빅데이터 마케팅은 앞으로 인공지능(AI)의 기술력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
더욱 정교해지고, 영향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이 만들어낼 온라인 마케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695272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