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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구독경제의 미래, ‘지속성·개인화·상상력’에 달렸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사회에서 더욱 급속하게 성장 중인 구독경제 시장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속성’ ‘개인화’ ‘상상력’을 필수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19일 오후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69회 굿인터넷클럽은 ‘구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의 진행은 손승우 중앙대 교수가 맡았으며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 교수의 발제로 시작했다.
이어 김재환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국장, 박춘화 꾸까 대표, 심혜정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해
구독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구독경제의 성공요인에 대해 심혜정 수석연구원은 “지속성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1046628984960&mediaCodeNo=257

[따라올 테면 와봐…네이버파이낸셜, ‘빠른정산’ 더 당긴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 서비스에 또 한번 변화를 준다.
현재 빠른정산은 배송완료 1영업일에 대금 90%를 지급하고 구매확정 시 나머지 10%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조만간 10% 대금을 더 앞당겨 지급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이르면 이달 중에 배송완료 다음 1영업일에 대금 100%를 지급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고객이 구매확정을 하기 전에 대금 전액을 지급하는 것이다.
업계 일반과 초격차를 벌리는 전략이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에선 월 판매 마감일로부터 40일 내로
납품업자에 판매대금을 지급하면 된다.
네이버 측은 “구매확정 전 예측 못 한 취소나 반품이 발생할 수 있어 90% 대금 지급을 해왔으나,
작년 11월부터 4개월여 판매통계 데이터가 확보했고 위험거래탐지시스템(FDS)으로 리스크를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효율적인 빠른정산이 가능해졌다”며 “조만간 빠른정산 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66726628984960&mediaCodeNo=257

[코로나 혹한기 보냈던 PC방…회복 가능성 보인다]
지난 한해 지독한 코로나19 혹한기를 보냈던 PC방 시장이 올 들어 더디지만
사용량 증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1년간의 PC방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12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2020년 국내 PC방 총 사용시간은 전년대비 22.5% 감소한 약 12억1700시간을 기록했다.
2020년 1월 전년 동기간 대비 16.2%의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호기로운 시작을 알렸으나,
2월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코로나19의 확산 영향으로 사용시간이 감소하기 시작해 이후 전체 사용량이 하락했다.
3월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함께 PC방 사용량의 감소폭이 더욱 커졌다.
이후 5월 생활방역으로의 전환과 함께 PC방 사용량은 회복세로 전환되는 모습이었으나,
우려했던 극성수기 8월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PC방 영업이 중단되며 직격탄을 맞았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4086628985288&mediaCodeNo=257

[폴더블폰 시장 커진다…오포·샤오미도 합류]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하면서 혁신형 기기 경쟁에 동참한다.
올해 폴더블폰 시장이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샤오미와 오포가 이르면 상반기 중에 첫 폴더블폰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IT 매체 기즈모차이나는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샤오미의 신제품이
중국 정부의 전자기기 인증 3C(CCC) 인증 페이지에 등장했다며, 출시 가능성을 제기했다.
IT매체 GSM아레나도 17일(현지시간) 샤오미 폴더블폰의 새로운 이미지가 나왔다며,
샤오미가 폴더블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샤오미의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2’와 비슷하다.
책처럼 접는 인폴딩 방식의 대화면 제품이다. 모델명은 ‘미믹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69926628984960&mediaCodeNo=257

넷플릭스 월 결제자수 500만명 넘었다…역대 최대
지난달 넷플릭스의 월 결제금액과 결제자수가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17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넷플릭스에서 결제된 금액은 72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작년 2월 결제금액 225억원에서 222% 증가한 수치다.
이는 와이즈앱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 개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다. 드결제 외에도 통신사를 통해 넷플릭스 요금을 합산 지불하거나, 아이튠즈 등에서 결제하는 사용자도 일부 있으며 해당 가입자는 본 조사에서 제외됐다.
결제자수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작년 2월 결제자수 168만명에서 올해 2월은 결제자수가 501만명으로 199% 성장했다.
결제자수의 증가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결제하는 연령층도 변화를 보였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0406628984304&mediaCodeNo=257

[라인 개인정보 中유출 우려에…日정부 "행정서비스 중단"]
일본의 국민메신저 ‘라인(LINE)’이 사용자 개인정보의 중국 유출 가능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일본 정부가 라인을 통해 제공 중인 행정서비스의 운용을 정지할 의사를 내비쳤다.
19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다케다 총무상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관계 부처와 연계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케다 총무상은 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문의 대응 등의 행정서비스의 운용을 정지할 생각을 나타냈다.
일본 내 월간 이용자가 8600만 명에 달하는 라인은 일본 중앙정부와 지자체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도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내각관방을 포함해 각 부처에서의 라인 이용상황을 재차 확인하고 있다”며
“내각관방에서는 개인정보 관리상의 염려가 불식될 때까지
라인 이용을 정지하는 등의 대응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1408662898496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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