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회사, 애드블룸과 함께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비대면 열풍 타고 '우리집은 도서관' 급성장]
스타트업인 스파이더랩(대표 원용준)의 비대면 도서공유서비스
'우리집은 도서관'이 코로나 시대에 급성장하고 있다.
스파이더랩은 '우리집은 도서관' 서비스 런칭 11개월만에 개인도서관 1만2000여 개가 설립됐으며,
20만권의 도서가 앱에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우리집은 도서관'은 사용자가 집에 있는 도서를 앱에 등록하면,
이를 대여 신청한 고객에게 도서를 전달해 주는 비대면 도서공유서비스이다.
본인 집의 책들을 이용하여 개개인이 도서관을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다.
'우리집은 도서관' 측에서 도어투도어(Door to door)로 도서관과 소비자(독자)를 연결해 준다.
이렇게 집에서 책을 빌려주고, 빌려볼 수 있다.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자전거, 킥보드 등 많은 공유 서비스가
B2C 즉, 사업자의 물건을 소비자들이 공유하는 형태의 서비스이다.
하지만 '우리집은 도서관'은 그야말로 소비자와 소비자간(C2C)의 물건이
공유되는 진정한 의미의 공유서비스 형태다.
자동차(우버), 집(에어비앤비) 등 주로 해외에서 성공한 사용 간의 공유 모델인 셈이다.
앱에 등록된 20만원 도서 가운데 12만권 정도의 도서가 실제로 1번 이상 공유됐다. 한글 단행본 뿐만 아니라 한글 전집, 영어 원서, 영어 세트 등 개개인의 집에 있는 다양한 도서들이 공유되고 있다. 일부 개인 도서관은 7000권이 넘는 도서를 등록 등 웬만한 작은 도서관을 능가 하는 규모로 운영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085724i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 66.2%…2년 만에 2배"]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이 60대 이상에서 급증하면서
국민 3분의 2가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제25회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은 66.2%로 지난해 47.1%보다 19.1%포인트 증가했다.
이 항목을 처음 조사한 2018년의 이용률 33.6%와 비교하면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용 빈도 역시 폭증세를 보였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매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27.0%로
지난해(12.2%)의 2배가 넘었고, 2018년(7.2%)의 4배에 가깝다.
또한, 1주일에 5∼6일 이용한다는 응답률은 13.3%, 3∼4일 이용은 19.2%로 집계돼
국민 10명 중 6명은 1주일에 절반 정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이용률은 20대가 87.0%로 가장 높았고
30대(82.7%), 40대(75.7%), 50대(62.5%), 60대 이상(39.3%) 등으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았다.
다만, 60대 이상 이용률은 지난해 17.7%에서 2배 이상으로 급증했고 50대 이용률도
지난해(42.5%)의 1.5배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40대 이하보다 이용률 증가세가 가팔랐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039179Y

[흐지부지된 트럼프의 '틱톡 금지령'…'강제매각' 가능성 낮아져]
전례가 없던 조치로 세계 정보통신(IT) 업계의 이목을 끌던
미국 정부의 '틱톡 금지령'이 결국 흐지부지될 전망이다.
미국 상무부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바이트댄스(즈제탸오둥<字節跳動>)가
운영하는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 금지 행정 명령 집행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라고 표현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패배 등 여러 사정을 고려했을 때
미국 정부의 틱톡 사용 금지령이 사실상 효력을 잃은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정부가 틱톡을 통해 1억명에 달하는
미국 사용자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다면서 틱톡 사용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면서 시한을 정해 바이트댄스에 틱톡 사업을 미국 회사에 팔라고 압박을 가했다.
미국 내 사업권을 볼모로 회사를 미국 회사에 넘기도록 '강제 매각'을 유도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자국에서 틱톡 신규 다운로드를 금지하고
대선 후인 11월 12일에는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런 압박에 직면해 바이트댄스는 실제로 오라클, 월마트와 틱톡 지분을 넘기는 협상을 상당 부분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법원이 전례를 찾기 어려운 특정 소셜미디어 사용 제한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틱톡 강제 매각 구상은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우선 미국 법원은 틱톡 다운로드 금지 명령부터 막았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1136753Y

["언택트 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알려드려요"]
한국무역협회는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통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일상화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급증함에 따라
우리 수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한 자리다.
라이브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천100명, 동시접속자 800명을 넘을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에이블랩 이라경 대표이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콘텐츠를 통해 소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소비자를 팬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되, 고객과 관계 구축의 주체는 인플루언서나 마케팅 대행사가 아닌 기업 또는 브랜드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글로벌 리뷰 플랫폼인 공팔리터 김정은 팀장은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와 '댓글'을 바탕으로 팔로워 반응률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UGC)를 활용한 게시글이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면서 "소비자들의 리뷰 중 핵심 키워드를 추출해 이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을 시도해 보라"고 제안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0146360Y

["넷플릭스 비켜"…디즈니+, 한국 진출 공식 선언]
디즈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공식 상륙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10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와 핫스타, 훌루, ESPN 플러스를 포함한 서비스 구독이 1억3700만건을 넘어섰다"며
"2021년에는 동유럽과 한국, 홍콩 등을 비롯해 더 많은 국가에 디즈니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디즈니플러스는 최근 구독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월 구독료는 6.99달러(약 7800원)로, 지난달 기준 8680만명의 구독자들을 확보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해 30여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상륙하면 현재 넷플릭스가 독주하고 있는 국내 OTT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물론,
픽사, ABC,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산하 계열사들의 콘텐츠들을 서비스할 전망이다.
디즈니플러스 등장으로 넷플릭스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국내 OTT 업체들인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등은 더 치열한 경쟁 속에 놓이게 됐다.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월간 순이용자 기준으로 넷플릭스는 지난 8월 국내 OTT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OTT인 웨이브와 티빙은 각각 21%, 14%를 점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119100g

[KT, 두 배 빨라지는 와이파이…차세대 공유기 개발]
KT는 최신 와이파이 규격인 ‘와이파이6E’를 적용한 차세대 무선 공유기를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국내 기업이 와이파이6E를 도입한 무선 공유기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이파이6E는 기존 와이파이6(802.11ax)를 확장한 표준 기술이다.
무선 주파수의 포화로 발생하는 혼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쓰던 2.4기가헤르츠(㎓),
5㎓ 대역과 함께 6㎓ 대역을 함께 사용한다.
와이파이6E가 서비스할 수 있는 최고 속도는 2.4Gbps(초당 기가비트)로 와이파이6 대비 2배가량 빠르다.
KT의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는 3개 주파수 대역을 모두 활용해 초당 10.74Gbps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접속 용량도 커져 한 대의 공유기에 단말기 1500대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072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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