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류 쇼핑몰 플랜제이(대표 정재욱)가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출신인 홍은주 디자이너(한국 패션디자이너 연합회 CFDK 전 회장)와
콜라보로 요가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플랜제이의 요가복 브랜드는
“에어소프트”이고 '피부가 숨쉬는 부드러운 원단'의 요가웨어라는 뜻이다.
홍은주 디자이너는 플랜제이 요가복을 제작하기전부터
한국 여성 체형을 연구하고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 요가복들을 착용해보며
기존 단점을 보완한 요가복을 탄생시켰다.
패션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인체공학에 기반해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심미성과 운동시 발생한 땀으로
피부와 요가복의 마찰로 인해 오히려 여성 건강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점에 특히 주목했다.
천연섬유를 포함하고 통기성과 항균성이 좋아 피부가 숨 쉴 수 있는
부드러운 고급 원단인 '주라실'을 선택했고, 체형별로 절개선으로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체형 보정 기능까지 고려했다고 홍은주 디자이너는 설명했다.
플랜제이 박인수 마케팅 이사는 “런칭 전 진행한 사전 마케팅에서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분들과 필라테스 강사분들에게 보인 결과 색감과 디자인이 예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외국의 고급 요가복에서나 쓰이는 친환경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패션디자이너의 디자인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둘 다 잡았다.”라고 말했다.
플랜제이 정재욱 대표는 “이번에 한국 대표 디자이너인 홍은주 회장님과 협업으로 양질의 디자이너 요가복을 생산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운동을 사랑하는 고객분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플랜제이 요가복이 널리 알려지고 사랑을 많이 받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